비즈니스환경자원
끊임없이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 ‘철스크랩’을 공급해
국내 철강시장 안정에 기여합니다.
철스크랩은 국내 철강산업 전기로제강 투입 철원의 95% 이상을 차지하며
철강재 제조원가의 약 50% 이상을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큰 주요 원료입니다.
또한, 재활용할 경우 제강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철광석 대비
75% 저감할 수 있어 효과적인 순환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당사는 슈레더(Shredder)·길로틴(Guillotine)·압축기(Press) 등
다수의 철스크랩 가공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,
연간 70만 톤의 철스크랩을 제강사에 공급하는 국내 1위 철스크랩 기업입니다.
철에서 발생하는 스크랩(Scrap)을 이르는 말로 철강산업의 3대 원료(철광석, 원료탄, 철스크랩) 중 하나입니다.
철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자원이며, 또 무한히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이기도 합니다.
폐자동차를 파쇄(Shredder)하여 철스크랩/비철 등의 유가품과
유리/고무 등의 폐기물을 풍력/자력을 활용하여 선별하는 설비입니다.
설비사양 : 4,000HP 1기
길이가 긴 철스크랩을 1㎡이내의 크기로 압축 절단하는 설비입니다.
전기로(爐)에 투입시 장입성을 높여 생산 효율을 높여줍니다.
설비사양 : 1,600HP 1기 / 1,000톤 2기
길이가 긴 철스크랩이나 칩형태 등 관리가 어려운 스크랩을 0.6㎡의 크기로 압축하는
설비입니다. 운반성과 보관성을 높입니다.
설비사양 : 500톤 1기
